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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직장을 옮기게 되어 차를 판매하고자 했다.

서칭 결과 케이카, 헤이딜러 두 군데에서 가격을 잘 쳐주는 편이라 했고

나는 편의를 위해 헤이딜러를 선택했다.

 

처음엔 견적만 내보자 라는 생각으로 헤이딜러에 견적 신청을 했고 이때 아무 생각 없이 헤이딜러 zero를 선택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잘한 일이다 싶다!

 

 

내 차는 올해 4월 중고차 1500km 탄 것을 구매했고 2700대에 구매했다.

차종 : 폭스바겐 제타

OBDEleven으로 자체 코딩(후진 시 사이드미러 각 재조정/주행 시 중앙 유지 기능)

사이드미러 광각으로 자체 교체.

비흡연

자체 보증 5년(3년+2년 연장)/ 모든 무료 서비스 사용 x(에어컨 필터 교체 3회, 엔진오일 3회 교체 등...)

 

 

무사고 흠집조차 없는 새 차인데 4월부터 9월까지 약 8000km나 탔다..

나 차 없이 잘 지낼 수 있겠지??

 

[zero 경매 진행과정]
1. 평가사 진단을 예약해주세요.
2. 요청하신 장소에서 출장 진단을 하고, 평균 20분 내에 경매가 시작됩니다.
3. 경매(48시간) 완료 후, 최대 3일 내로 최고가 판매 여부를 결정해주세요.
4. 탁송기사 방문 후, 서류가 확인되면 차량 대금이 100% 송금됩니다.
5. 48시간 내 이전 완료된 등록증을 전달드립니다.
*제로 경매에서는 감가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1. 헤이딜러 제로 신청(준비물 x)

평가사님께서 차량 사진을 올리시기 때문에 처음으로 손세차를 맡겼다.

사진이 잘 나와야 경매가가 더 높아지지 않을까?

 

- 평가사님 방문

제로 신청 시 평가사님이 차량 위치까지 와주신다.

나는 재택근무 중이므로 점심시간인 12:00에 방문 요청을 드렸고 조금 일찍 와주셨다.

 

차를 잘 보이는 곳으로 옮겨 대고 나서 시동만 켜드렸다. 

검수하시는 동안 문진표 작성!

문진표는 차량 장점이나 옵션 추가 같은 내용을 입력하면 된다. 

 

검수 부분은 주행은 하지 않고 외관이랑 실내만 보시고 사진으로 찍어가셨다.

재치 있으시고 꼼꼼하게 설명해주셔서 방문이 부담스럽진 않았다. 너무 친절하셨음!

 

 

- 경매 시작

평가사님이 올려주신 사진과 문진표 작성내용을 토대로 경매가 시작된다.나는 잘못 체크된 내용(전동접이 미러)을 채팅을 통해 정정요청드렸고 정말 편했던 게 헤이딜러 실시간 채팅으로 바로 반영해서 재경매를 올려주셨다.

원래는 48시간 동안 경매를 하는데 휴일이 껴있어서 140시간 정도 경매가 진행되었다.최종적으로 19명의 딜러가 입찰을 했고 2500만 원 이상 받고 싶었지만 소유주가 2번이나 바뀌어서인지 2439이 최고가가 되었다.아쉽지만 판매 신청을 했다.

 

2. 판매 요청 하기(자동차 매도용 인감증명서/차량등록증)

입찰이 끝나면 판매 요청 버튼이 생기고 필요준비서류 2가지를 안내해준다.

 

판매요청 후 최고가의 입찰 딜러 개인정보(딜러 사업자 정보)가 있어야 인감증명서를 뗄 수 있으니 확인 후 방문토록 한다.

 

- 자동차 매도용 인감증명서(민증, 인감)

본인의 거주지 해당 지역에서만 발급 가능하니 주의! 

인감을 들고 가야 함. 난 없어서 도장을 근처에서 파서 재방문했다 ㅠㅠ 

- 차량등록증 원본

차량 구매 시 우편으로 받았던 차량등록증이 있어 그걸 전달했음.

 

3. 탁송 거래(자동차 매도용 인감증명서/차량등록증/차키 2개)

탁송 거래도 일자와 시간을 편한 대로 설정하면 차를 가지러 와준다.지정시간보다 약 30분 정도 빨리 오심(탁송 인수 전 계좌이체와 차량 검토, 사진 송부를 위해 일찍 오셨다고 하심)기사님마다 다르신 것 같았다. 나의 경우 걸어서 오셨고 12시 예약이었는데 11시 반에 전화가 오셨다.차량 위치를 알려드린 후 먼저 가서 차를 보고 계셨음.내가 도착하니 바로 헤이딜러에 전화해서 입금을 해주셨다. (진짜 감가 1도 없음!!)

 

최종 거래 진행상황과 일자.추석 연휴가 껴있음에도 2주 만에 평가부터 입금까지 완료되었다.

 

나는 할부로 구매했기 때문에 저당, 압류 확인을 하고 저당 해지를 해야 한다.입금되자마자 현대캐피털에서 중도금 상환을 했는데 저당해지는 따로 신청해야 하는 걸 몰랐음,,,저당 해지가 안되면 명의이전이 안되니 주의하자.

 

저당 해지 시에는 수수료 약 19000원을 냈던 것 같음.

해지 후 명의이전 완료되면 아래 두 가지를 꼭 기억하자.

1. 자동차보험 해지 후 환급

2. 자동차세 환급(취득세는 환급 x)

 

 

다음에 차를 팔더라도 헤이딜러를 이용할 것이다. 특히 제로 시스템 강추!! 

 

오픈한 지 얼마 안돼서 잠시 무료인 것 같지만 29000원 주고라도 제로 시스템을 이용할 것이다.왜냐하면 원래는 헤이 딜러로 판매하더라도 제로가 아니면 차량 인도 후에 스크레치나 교환, 핸들 까짐 등으로 100~300만 원씩 쑥쑥 감가 되는 걸 봤다.

 

제로는 그런 게 없어서 너무 좋음.

 

판매가 급하지 않으면 케이카도 비교해보는 걸 추천한다.

 

아무튼 엄청 편하게 휴대폰 어플 하나로 자동차 판매한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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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제타를 구매했다.
등록 : 22년 1월말
키로수 1500키로 달린 중고 차!!
새차 같은 중고로 겟또..!

그레이 색이여서 세차하기 편할 듯 하다.

엔카에서 구매했는데 엔카 중개 플랫폼을 사용한 건 아니고 매매 상사로 다이렉트로 가서 결제했음.
엔카는 카페 같이 매물 볼 수 있는 사이트 느낌..?

소비자를 위해서라도 결제를 엔카를 통해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아무튼 차를 가지러 대전까지 갔음.
그냥 새차 완전 그 자체라 바로 가져왔는데
선팅은 국민농도 15/35 로 되어있고 선루프가 5 로 틴팅되어있다. 이게 너무 마음에든다.

선루프 틴팅 농도를 진하게 하니 열고다녀도 정수리가 안뜨거워 좋음.

전면 제외 반사필름 브이쿨로 시공되어있는데 시인성 짱 좋음…
밤에도 정말 잘 보이고 열차단율이 엄청 높은 느낌.

창문 열면 왼뺨이 뜨거웠는데 올리자마자 열감 사라짐.
브이쿨 좋다….


그리고 보면 볼 수록 이쁜데 소나타LF?? 모델 뒷모습을 참 많이 닮았다 ㅋㅋㅋㅋㅋ
안 질리는 디자인이라 오래 탈 수 있을 듯 (๑˃̵ᴗ˂̵)و

흐린 날 선루프 농도

실내등, 화장등?? 이라고 하나?? 암튼 DIY 하려고 시켜놨음.
OBDeleven으로 차선 중앙 유지 켤 수 있다고 해서 믿고 구매해봤는데 잘 되면 좋겠다.


구매한 지 2일만에 800키로나 타버린,,,
승차감 참 좋은 제타야 잘 부탁해!!!


볼수록 아빠차랑 닮았다 ㅋㅋㅋ
다음에 투샷 시도해봐야지.


낮에 봐도 이쁜,,
그릴 형상 덕에 좀 넓어보임.


전면과 선루프 밝기 차이 꽤 나는데 어둡게해도 좋은듯.


폭스바겐 내장 블랙박스 v400
이게 상시녹화가 안됨. 보조밧데리 장착 해야 방전 안되고 상시 녹화가 가능하다고 한다. 참고허세용


고속도로 연비는 22정도 나오는데 80키로로 달리면 25까지도 나온다고 한다.
평상시 시내는 14정도 나오던데 너무 마음에 든다.
특히 스탑 엔 고 덕에 차막힐 때 사고날 뻔 한거 제타가 잡아줌 ㅠㅠ
너무 고마운 기능.

20대 여자 첫 차로 제타 구매해보시길 추천드린다.
저속에서 조용하고 고속에서 안정감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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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장점.
연비 50km 고속도로 주행시 20km/l(1인 기름 풀)
디자인 내관 외관 모두 내스타일이다.
속도 붙으면 안정감 좋음.
실내 조용하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 앞차 간격 인식 성능이 좋았다. 갑자기 옆에서 칼치기 들어왔을때 인식 성능과 속도 조절이 니로보다 좋았음
LDWS는 안되는것으로 알고있고 라인 튀어나가지 않게 해주는 정도. 센터 잡아주는건 사제로 가능.

단점.
저단 꿀렁임이 좀 아쉬움.
dct 때문인가?? 니로는 이렇게 심하진 않았는데 엑셀에서 발 떼면 훅 느껴지는 거북함.
문 닫을때 깡통소리가 난다.
노면소음, 시동끄고 조금 뒤 잡음 좀 있음(팅? 소리 시동끈 2번 중 2번 남)

그래도 난 아번떼 살바엔 이거 살 듯


2021년 폭스바겐 제타

퇴근 후 뭐할까 하다가 구매 목록에 있던 폭스바겐 제타 시승해보기로 했다.

다행히(?) 걸어서 30분거리에 쏘카존이 있었다☺️


폭스바겐 제타 실내

3만 5천키로 정도 탄 쏘카임에도 불구하고 실내외, 브레이크 상태 등 새차라고 해도 믿을만큼 승차감은 클래식했다.

역시 차량 구매할 때 내부 인테리어도 빼놓을 수 없는 듯 하다.


폭스바겐 제타 실내

핸들은 니로보다 지름이 크고 얇았지만 내 손엔 딱 맞았다.
시트포지션도 괜찮았고 전고가 높아 실내가 엄청 넓게 느껴졌음.


폭스바겐 제타 실내

프레임 얇은 백미러는 처음 본다.
이걸 뭐라 하던데..?


폭스바겐 제타 선루프

선루프는 파노라마가 아닌데도 확실히 개방감을 준다.
유리창 크기는 파노라마 맞먹을 기세인데..?

유리가 커서 오픈했을 때 선루프가 떨어질 것 같은 모양새로 붙어있다.

이런느낌..



폭스바겐 제타 실내 기어봉

무선충전 패드와 애플 카플레이 조합이 참 마음에 들었다.
기어봉도 단촐하니 그립감 굿


폭스바겐 제타 실내 사이드 미러 조절

사이드미러 조절부가 너무 귀여웠음..
저 히터표신 뭔지 모르겠다.

습기차면 없애주는건가..?



폭스바겐 제타 실내 안개등

폭스바겐사의 조명은 항상 저런 오리지널 느낌 ㅋㅋㅋ
투박하니 독일차느낌나고 예뻐보인다. 콩깍지 씌인듯..


폭스바겐 제타 실내 계기판

이건 좀 많이 맘에 들었던 부분.
자유롭게 내부 디자인이 바뀌고,

폭스바겐 제타 실내 클러스터

심지어 계기판에 네비가 보인다..?
2000만원 대 차량 맞냐구요



폭스바겐 제타 실물 흰색

난 검정색 차만 사고싶었는데
제타는 흰색이 간지였다…

사진으로만 봤을땐 검정색은 좀 장난감 같은 느낌이야

폭스바겐 제타 실내

뒷자석에도 앉아보았다.
확실히 느껴지는 개방감.

폭스바겐 제타 실내 뒷자석

다리 놓기도 편했다.
토션빔이 적용되서 중간에 볼록한 부분은 뒷자석 세명 앉히긴 힘들 듯 하다.

2021 폭스바겐 제타 실내

그리고 에어벤트는 없고 엉따는 있다.
역시 온돌의 민족

프리미엄과 프레스티지 옵션의 차이라고 하는데 에어컨 틀면 밑쪽으로 바람이 올라온다고 한다.


2021 폭스바겐 제타 실내

귀여운 옷걸이

2021 폭스바겐 제타 도어

도어 손잡이가 참 맘에든다.
폴스타 느낌이라면 아시려나..?

알잘딱깔센


2021 폭스바겐 제타 실내 기름 칸 ㅋㅋㅋㅋ

웃긴게 ㅋㅋㅋ
기름이 풀로 차있었는데 기름 거의 없는 줄 알고 주유소 들렸다.
저건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는 듯.

주행가능거리가 680이였음..

2021 폭스바겐 제타 주유구

주유구 버튼은 따로 없고 그냥 주유구를 꾹 누르면 열린다.

모듈화 때문인지 디젤 요소수 넣는 부분으로 추정되는 구멍이 막혀있었다. 연료 커버 부분은 신박했는데 좀 불안정한 느낌. 그래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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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니로랑 마지막까지 고민 하다가 결국 트레일 블레이저로 결정,,

가격차이는 아래 블로그로 gogo!!

https://m.blog.naver.com/alwjd4199/222652099772

트레일블레이저 미드나잇 블랙 계약하고 왔어요(feat. 니로 신형), 딜러서비스, 옵션

안녕하세요 미동입니다 드뎌 첫차를 계약하고왔어요. 니로 사전계약 > 스포티지 견적 > 트레일블레이...

blog.naver.com



트레일블레이저 공식 카페를 정말 많이 참고했어요.

지인 통해 소개받은 카마스터님 너무 잘 만나서 딜러서비스도 레이노s9, 아이나비 qxd7000, ppf 그리고 원격시동, 멀티팩까지…
대박이죠 서비스..


계약금은 10만원 쉐보레 계좌로 보내드렸습니다.

아무튼 정말 친절하시게 수건도 챙겨주셨답니당
히히

2-4개월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벌써부터 키홀더랑 폭풍 검색하고있구요,,,

미드나잇블랙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할부가 일시불보다 더 싸서 여러개 견적뽑아주신 결과 1500 선수금에 쉐보레 콤보할인 50받는게 더 싸더라구요.
꼭 여러개 받아보셔요!!

그리고 딜러서비스도 천차만별,,

전 창원에 비슷한 서비스 요구하니 추가금 80 요구하시더라구요 ㅠㅠ
꼭 좋은 딜러분께 견적 받아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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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어제까지 분명 봄이였는데,,왜이렇게 추운거여,,

너무 마음에 드는 트렌치코트를 하나 장만했다.

아울렛갔다가 타미힐피거 매장 44% 세일하길래 들렸는데
비싼 옷들 입어나 보자 싶어서 이것저것 걸쳐봤었다.

코트는 대략적으로 기장이 짧아서 그냥저냥이였고
트렌치코트 남색 1장 남아있는거 xs 사이즈 딱 걸쳐보니
웬걸…이건 내꺼다 라는 느낌..
근데 가격이 44만5천 -> 26만원

고민하다 두고나왔는데 다음날도 계속 아른거렸다.

타미힐피거 트렌치코트

보통 s 입는데 55사이즈 분들 xs도 넉넉하게 입을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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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다음날 찾아보니 16만원대에 팔고있었는데 남색은 또 다 품절 ㅠㅠ

33만원 정도 직구해야하는것 빼고 20만원 한샘몰에서 판매중이길래 20만원도 뭐.. 싸네 아울렛보단 이라고 생각하고 들어가보았다.

웬걸..!!! 럭키하게도 신규회원 할인권과 타미 전체세일 22% 쿠폰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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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16만원에 구매 완료🥰🥰🥰
대만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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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영롱쓰,,진한 남색이라 자주 입을 듯!!


비싼 코트치곤 마감부분이 좀 아쉬웠다.
사실 브랜드 의류는 크게 선호하진 않는편인데
타미힐피거는 너무 이쁨..



열고 입어두 이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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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선호하는 기장감은 아니지만 결혼식이나 격식있는 자리에 입기 괜찮을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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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도 이렇게
안감에 고급진 TH가 여기저기 박혀있다.
너무 이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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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딱 잡아주는 탄탄한 소재의 트렌치코트 찾고계신다면 강추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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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공모주 차트들을 보니 상장 이후 따상 실패,
떨어지기 시작한다면 상장일의 고점에서 저항을 이기지 못하고 다시 떨어지더라.
근데 그걸 알면서도 냉철하게 매도를 못했다,,


에너지솔루션 매도 후기

상장일 첫날 9시에 바빠서 주식창을 못봤었다 ㅠㅠ

원래 나의 목표는 배정수량 2개를 분할 매도하는 것인데
1주는 상장 시작하자마자 시작가에
1주는 좀 더 지켜본 후 매도하자라는 전략.

59만원까지 갈거라 예상했는데 찍고 다시 하락세 ㅠㅠ

rsi 신한금융투자 에너지솔루션

나는 매도할 때 RSI를 자주 보는편인데 신한금융투자 어플은 사용하기가 익숙치않다.

그래도 지금은 존버해야할 때인듯.

RSI가 40이하이면 사고 60이상이면 팔아도 된다고 생각함. !!
근데 왜 난 팔지 못한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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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자고가기 아쉽고도 너무 좋았던 숙소
엄마랑 여행중에 들렸던 소곤닥 하우스 입니다🌝


에어비엔비에서 예약했고 정말 조용하고 아늑했던 숙소에요.



휴게실


제주 함덕 소곤닥하우스

건축 디자인 하시는 호스트분께서 따뜻한 그림으로 저희를 맞이해주셨답니다☺️


제주 함덕 소곤닥하우스

조망도이고 1층에 두대 주차가능했어요.
함덕해수욕장과는 걸어서 8분거리에요.


숙소가 정말 아늑하죠? 또 가고싶어요🥲


그림과 무드 모든게 다 좋았던 소곤닥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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